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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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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목이 말라 냇가에 가서 물을 먹으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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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그만 미끄러져서 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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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의 나무 가지에 앉아 있던 비둘기가 그 광경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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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대로 놔 두면 개미가 물에 빠져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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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 착한 비둘기는 개미의 목숨을 살려주려고 얼른 나뭇잎을 하나 따서 개미 앞에 떨어뜨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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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거기에 매달려서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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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개미가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하여 돌아다니던 중에 사냥꾼 한 사람이 그 비둘기에게 총을 쏘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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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숨을 건져 준 비둘기에게 은혜를 갚을 때는 바로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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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한 개미는 재빨리 사냥꾼의 발등으로 기어 올라가 발등을 꽉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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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따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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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이 펄쩍 뛰는 바람에 총알은 빗나가 버리고 비둘기는 얼른 날아가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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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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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을 근처 바다에 못된 괴물이 살았어요. 괴물이 괴롭혀서 사람들은 처녀를 괴물에게 바쳤는데, People. are called Mongsiled was ch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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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매일 울었고 그곳을 지나던 나그네가 우는 까닭을 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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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는 자기가 괴물을 바쳐져 곧 죽게 될 거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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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는 "I will outfight the bad monster and sa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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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는 백일동안 괴물과 싸워 이기면 흰돛을 달고, 지면 붉은 돛을 달고 오겠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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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는 배를 타고 바다로 떠났고, From that day, Mongsiled prayed for the Young-man to come back. saf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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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는 괴물과 용감하게 싸웠고 물리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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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는 흰 돛을 올리고 배를 몰았지만, 괴물의 피가 붉게 물들였어요. 그러나 그것을 모르는 나그네는 배를 몰았어요. 몽실이는 마음을 졸이며 돛의 색을 봤어요. 그 돛을 본 몽실이는 죽고 말았어요. 다음해 몽실이가 나그네를 기다리던 자리에서 예쁜 꽃이 피었는데 몽실이가 죽어 꽃이 되었다고 so they named it. Crapemyrtle which means one hundredth day and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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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다한 호랑이(A Faithful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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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옛날에 꾀 많은 나무꾼과 착한 호랑이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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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the Woodcutter was working hard chopping. firewood in a thick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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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나타나서 나무꾼을 잡아먹으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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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나무꾼은 꾀가 떠올라 호랑이 한테 "Oh, my dear. brother!" 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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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can I be your brother?" the Tiger as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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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은 호랑이가 원래는 자신의 형님이었는데 호랑이가 되어서 자신을 몰라본다면서 슬피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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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odcutter was so sad that the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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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ieved him completely. 호랑이는 깜박 속아 넘어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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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호랑이는 나무꾼의 마당에 멧돼지, 사슴, 토끼 같은 짐승들을 갔다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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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호랑이의 도움으로 나무꾼의 집은 넉넉해 졌지만 Then one day, the Woodcutter's Mother 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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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슬픔에 잠겨 아무것도 먹지 못한 호랑이는 비쩍 말라가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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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호랑이는 어머니 살아생전에 효도한번 못해봤다며 굶주리다가 그만 죽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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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odcutter was deeply moved by the Tears's. devotion for his 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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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무꾼은 어머니의 옆에 호랑이의 무덤을 만들어 주고 평생 그 무덤을 돌보았고 이아름다운 효성을 동네 사람 모두에게 알리고 자식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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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금불상(The return of the buddha sta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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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과 한음이 절에 들어가 과거를 준비하던 때의 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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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주지스님이 금불상이 사라졌다며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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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후 불공을 드리러온 젊은부부가 떠나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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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과 한음은 모르는 사이처럼 마을로 내려와서 젊은부부와 주막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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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은 젊은부부의 짐을 들고 나왔어요. 서로 자기 짐이라며 우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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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신각신 끝에 짐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확인하자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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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짐속에는 무엇이 들었소?" 한음이 사내에게 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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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eum asked the Man, "What's inside your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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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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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한음이 오성에게 물었어요. "당신의 짐속에는 무엇이 들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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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불상이 들었소. 절에 모시기 위해 가는 길입니다." 오성은 자신만만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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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ong answered confidently, "There's a gold statue. of buddha. I was taking it to a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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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제 짐을 풀어봅시다." 한음이 짐을 풀자 금불상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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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짐은 이 사람 것이 맞지 않소? 당신은 왜 남의 짐을 자기 것이라 우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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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his for sure. Why did you say it is y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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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는 말꼬리를 흐리며 부인과 함께 슬그머니 자리를 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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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성과 한음은 지혜로 금불상을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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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는 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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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마을에 마음씨 착하고 성실한 부부가 살았는데, 안타깝게도 아이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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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there lived a man named Kim and he lived in a village with his w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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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도 김씨는 산에서 나무를 한참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아름다운 새소리가 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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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usual, Kim went up to a mountain and started. cutting trees.It was then that Kim heard a bird. sin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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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새는 며칠 전 김씨가 다리를 고쳐 준 파랑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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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는 자신을 도와준 김씨에게 은혜를 갚으려고 젊어지는 샘물이 있는 곳을 알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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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Kim approached the bird, he noticed that it was. the same bluebird that he had taken care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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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ier when it had broken le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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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을 마신 김씨는 젊었을 때 모습 그대로 건장한 청년으로 김씨의 부인은 젊고 예쁜 부인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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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문을 들은 이웃마을의 욕심많은 영감은 부부를 찾아와 젊어지는 샘물이 있는 곳을 알아내 곧장 샘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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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곳으로 달려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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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이 지나도 영감이 오지 않자 부부는 샘물로 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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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ms got worried and went to the fountain to. find the wid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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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는 영감은 없고 왠 갓난 아기가 큰 어른 옷에 싸여 누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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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was no old man but a baby in large clothes. lying on the 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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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은 젊어 지려고 물을 너무 많이 마셔 아기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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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부부의 품에서 정성스럽게 키워져 커서는 욕심 부리지 않는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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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by was raised by the Kims and grew up to. become a sincere and generous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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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처음 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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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사는 한 농부가 생전 처음 서울을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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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은 옆집에 사는 부인이 참빗을 자랑하던 것이 생각나서, Honey, please bring me back a bamboo co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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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빗이 어떻게 생긴 건데? Luckily, there was a half. moon in th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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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은 달을 가리키며 A bamboo comb looks like that.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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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올 때 꼭 사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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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일을 마친 농부는 부인이 무엇을 사다달라고 했는지 그 물건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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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뭐라 그랬더라? Oh, I see. It looks like th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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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그 동안에 시간이 많이 지나 반달이 보름달로 변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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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곧 박물장수에게 저기 떠 있는 달과 같이 생긴 것을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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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rchant smiled and gave the farmer a 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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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온 농부는 This is your present. 부인은 생글거리며 남편이 사온 것을 받아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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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부인은 그 물건을 보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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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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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물건 안에는 부인의 옷을 똑같이 입은 젊은 여자가 앉아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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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this woman? 서울에 갔다온다더니 새장가를 들었나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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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세상에 이럴 수가. 부인은 울부짖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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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ther in law who was in the room heard the cry. and came running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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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은 들고 있던 것을 얼른 시어머니에게 보여 주며 Look here mother. Your son has brought a woman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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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며느리의 말을 듣고 받아 보니 그 곳에는 늙은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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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늙은 할머니를 보고 무슨 젊은 여자를 데려 왔다고 그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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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a funny story about people who saw a mirror. for the first time in their whol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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