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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18:38:5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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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사냥꾼
개미는 목이 말라 냇가에 가서 물을 먹으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그만 미끄러져서 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냇가의 나무 가지에 앉아 있던 비둘기가 그 광경을 보았습니다..
"저대로 놔 두면 개미가 물에 빠져 죽겠네.".
마음씨 착한 비둘기는 개미의 목숨을 살려주려고 얼른 나뭇잎을 하나 따서 개미 앞에 떨어뜨려 주었습니다..
개미는 거기에 매달려서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 개미가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하여 돌아다니던 중에 사냥꾼 한 사람이 그 비둘기에게 총을 쏘려고 하였습니다..
"내 목숨을 건져 준 비둘기에게 은혜를 갚을 때는 바로 지금이다!".
이렇게 생각한 개미는 재빨리 사냥꾼의 발등으로 기어 올라가 발등을 꽉 물었습니다..
"엇, 따가워!".
사냥꾼이 펄쩍 뛰는 바람에 총알은 빗나가 버리고 비둘기는 얼른 날아가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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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어느 마을 근처 바다에 못된 괴물이 살았어요. 괴물이 괴롭혀서 사람들은 처녀를 괴물에게 바쳤는데, People. are called Mongsiled was chosen..
부모님은 매일 울었고 그곳을 지나던 나그네가 우는 까닭을 물었어요..
몽실이는 자기가 괴물을 바쳐져 곧 죽게 될 거라고 말했어요..
나그네는 "I will outfight the bad monster and save. you"..
나그네는 백일동안 괴물과 싸워 이기면 흰돛을 달고, 지면 붉은 돛을 달고 오겠다고 했어요..
나그네는 배를 타고 바다로 떠났고, From that day, Mongsiled prayed for the Young-man to come back. safely..
나그네는 괴물과 용감하게 싸웠고 물리쳤어요..
나그네는 흰 돛을 올리고 배를 몰았지만, 괴물의 피가 붉게 물들였어요. 그러나 그것을 모르는 나그네는 배를 몰았어요. 몽실이는 마음을 졸이며 돛의 색을 봤어요. 그 돛을 본 몽실이는 죽고 말았어요. 다음해 몽실이가 나그네를 기다리던 자리에서 예쁜 꽃이 피었는데 몽실이가 죽어 꽃이 되었다고 so they named it. Crapemyrtle which means one hundredth day and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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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다한 호랑이(A Faithful Tiger).
오랜 옛날에 꾀 많은 나무꾼과 착한 호랑이가 있었어요..
One day, the Woodcutter was working hard chopping. firewood in a thick forest..
호랑이가 나타나서 나무꾼을 잡아먹으려 했어요..
순간 나무꾼은 꾀가 떠올라 호랑이 한테 "Oh, my dear. brother!" 이라고 했어요..
"How can I be your brother?" the Tiger asked..
나무꾼은 호랑이가 원래는 자신의 형님이었는데 호랑이가 되어서 자신을 몰라본다면서 슬피 울었어요..
The Woodcutter was so sad that the Tiger.
believed him completely. 호랑이는 깜박 속아 넘어갔지요..
그 뒤로 호랑이는 나무꾼의 마당에 멧돼지, 사슴, 토끼 같은 짐승들을 갔다놨어요..
이렇게 호랑이의 도움으로 나무꾼의 집은 넉넉해 졌지만 Then one day, the Woodcutter's Mother died..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슬픔에 잠겨 아무것도 먹지 못한 호랑이는 비쩍 말라가고 있었어요..
또한 호랑이는 어머니 살아생전에 효도한번 못해봤다며 굶주리다가 그만 죽고 말았어요..
The Woodcutter was deeply moved by the Tears's. devotion for his Mother..
그래서 나무꾼은 어머니의 옆에 호랑이의 무덤을 만들어 주고 평생 그 무덤을 돌보았고 이아름다운 효성을 동네 사람 모두에게 알리고 자식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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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금불상(The return of the buddha statue).
오성과 한음이 절에 들어가 과거를 준비하던 때의 일이예요..
어느날 주지스님이 금불상이 사라졌다며 왔어요..
몇일후 불공을 드리러온 젊은부부가 떠나려 했어요..
오성과 한음은 모르는 사이처럼 마을로 내려와서 젊은부부와 주막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오성은 젊은부부의 짐을 들고 나왔어요. 서로 자기 짐이라며 우겼어요..
옥신각신 끝에 짐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확인하자고 했어요..
"당신 짐속에는 무엇이 들었소?" 한음이 사내에게 물었어요..
Han-eum asked the Man, "What's inside your Bag?".
대답을 못했어요..
이번에는 한음이 오성에게 물었어요. "당신의 짐속에는 무엇이 들었소?".
"금불상이 들었소. 절에 모시기 위해 가는 길입니다." 오성은 자신만만했지요..
O-song answered confidently, "There's a gold statue. of buddha. I was taking it to a temple.".
"그러면 이제 짐을 풀어봅시다." 한음이 짐을 풀자 금불상이 나왔어요..
"이 짐은 이 사람 것이 맞지 않소? 당신은 왜 남의 짐을 자기 것이라 우겼소?".
"This is his for sure. Why did you say it is yours?".
사내는 말꼬리를 흐리며 부인과 함께 슬그머니 자리를 떴어요..
이렇게 오성과 한음은 지혜로 금불상을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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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는 샘물
어느 한 마을에 마음씨 착하고 성실한 부부가 살았는데, 안타깝게도 아이가 없었어요..
Once there lived a man named Kim and he lived in a village with his wife..
그 날도 김씨는 산에서 나무를 한참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아름다운 새소리가 들렸어요..
As usual, Kim went up to a mountain and started. cutting trees.It was then that Kim heard a bird. singing..
그 새는 며칠 전 김씨가 다리를 고쳐 준 파랑새였습니다..
파랑새는 자신을 도와준 김씨에게 은혜를 갚으려고 젊어지는 샘물이 있는 곳을 알려 주었습니다..
As Kim approached the bird, he noticed that it was. the same bluebird that he had taken care of.
earlier when it had broken legs..
샘물을 마신 김씨는 젊었을 때 모습 그대로 건장한 청년으로 김씨의 부인은 젊고 예쁜 부인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소문을 들은 이웃마을의 욕심많은 영감은 부부를 찾아와 젊어지는 샘물이 있는 곳을 알아내 곧장 샘물이
있는 곳으로 달려 갔습니다..
며칠이 지나도 영감이 오지 않자 부부는 샘물로 가 보았습니다..
The Kims got worried and went to the fountain to. find the widower..
그 곳에는 영감은 없고 왠 갓난 아기가 큰 어른 옷에 싸여 누워 있었습니다..
There was no old man but a baby in large clothes. lying on the ground..
영감은 젊어 지려고 물을 너무 많이 마셔 아기가 된 것입니다..
아기는 부부의 품에서 정성스럽게 키워져 커서는 욕심 부리지 않는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 되었답니다..
The baby was raised by the Kims and grew up to. become a sincere and generous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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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처음 본 사람들
시골에 사는 한 농부가 생전 처음 서울을 가게 되었습니다..
부인은 옆집에 사는 부인이 참빗을 자랑하던 것이 생각나서, Honey, please bring me back a bamboo comb..
참빗이 어떻게 생긴 건데? Luckily, there was a half. moon in the sky..
부인은 달을 가리키며 A bamboo comb looks like that. moon..
돌아올 때 꼭 사다줄게..
서울에서 일을 마친 농부는 부인이 무엇을 사다달라고 했는지 그 물건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았지요..
이름이 뭐라 그랬더라? Oh, I see. It looks like the. moon..
달은 그 동안에 시간이 많이 지나 반달이 보름달로 변해 있었어요..
남편은 곧 박물장수에게 저기 떠 있는 달과 같이 생긴 것을 주시오..
The merchant smiled and gave the farmer a mirror..
집으로 돌아온 농부는 This is your present. 부인은 생글거리며 남편이 사온 것을 받아들었습니다..
하지만 부인은 그 물건을 보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What is this?.
그 물건 안에는 부인의 옷을 똑같이 입은 젊은 여자가 앉아 있었던 것입니다..
Who is this woman? 서울에 갔다온다더니 새장가를 들었나보구나..
아이구, 세상에 이럴 수가. 부인은 울부짖기 시작했어요..
The mother in law who was in the room heard the cry. and came running out..
부인은 들고 있던 것을 얼른 시어머니에게 보여 주며 Look here mother. Your son has brought a woman here.
시어머니가 며느리의 말을 듣고 받아 보니 그 곳에는 늙은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이런 늙은 할머니를 보고 무슨 젊은 여자를 데려 왔다고 그러느냐!.
It was a funny story about people who saw a mirror. for the first time in their whole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