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v-step-01 계획 검토 및 단계별 진행 제안 `dev-step-01.md`의 방향은 전반적으로 좋다. 특히 첫 이터레이션에서 DB, 인증, Redis, 유형 선택, 모드 선택을 제외하고 **괄호 앞 음수 분배 문제 풀이 기능만 먼저 만든다**는 판단은 `AGENTS.md`의 프로젝트 방향과 잘 맞는다. 다만 첫 단계는 조금 더 작게 쪼개는 것이 좋다. 현재 계획의 “1단계: 프로젝트 초기화”는 적절하지만, 바로 Zustand, Framer Motion, react-katex까지 모두 설치하면 첫 확인 지점이 흐려질 수 있다. ## 추천 첫 단계 1. Next.js 프로젝트 초기화 2. Tailwind 기본 화면 정리 3. `/`에서 “괄호 음수 분배 연습 시작” 버튼만 보이게 만들기 4. `/play` 빈 페이지까지 라우팅 확인 5. `pnpm dev`로 브라우저에서 화면 이동 확인 첫 단계의 완료 기준은 “앱이 실행되고 시작 화면에서 풀이 화면으로 이동된다” 정도가 적당하다. 아직 문제 생성, KaTeX, 상태 관리는 넣지 않는다. ## 단계별 진행안 ### 1차 이터레이션: 화면 뼈대 - `app/page.tsx` - `app/(game)/play/page.tsx` - 시작 버튼에서 `/play`로 이동 - 아직 문제 생성 없음 - 완료 기준: 브라우저에서 시작 화면에서 풀이 화면으로 이동 확인 ### 2차 이터레이션: 문제 생성 엔진 - `lib/engine/parenthesis-sign.ts` - `generateProblem` - `gradeAnswer` - Vitest 테스트 - UI는 건드리지 않고 순수 알고리즘만 검증 - 완료 기준: `pnpm test` 통과 ### 3차 이터레이션: 수식 표시 - `components/math/KatexRenderer.tsx` - KaTeX CSS import - `/play`에 임시 문제 하나 표시 - 완료 기준: 브라우저에서 `-2(3 - 6)` 같은 수식이 KaTeX로 표시됨 ### 4차 이터레이션: 한 문제 풀기 - 답 입력 UI - 제출 버튼 - 채점 결과 표시 - 아직 Zustand 없이 `useState`만 사용해도 충분함 - 완료 기준: 한 문제를 풀고 정답/오답 피드백 확인 ### 5차 이터레이션: 10문제 세션 - 이때 Zustand 도입 - `initSession` - `submitAnswer` - `nextProblem` - `score` - 완료 기준: 10문제 풀이 후 점수 화면 표시 ### 6차 이터레이션: UX 다듬기 - ProgressBar - FeedbackBanner - ScoreSummary - Framer Motion은 이 단계에서 도입해도 충분함 ## Claude 계획에서 조정하면 좋은 점 Claude의 계획에서 가장 조정하면 좋은 부분은 **Zustand와 Framer Motion을 너무 빨리 넣지 않는 것**이다. 첫 기능의 핵심은 다음 세 가지다. 1. 문제를 정확히 만든다. 2. 문제를 화면에 보여준다. 3. 사용자의 답을 채점한다. 상태 관리와 애니메이션은 이 기본 동작이 확인된 뒤 붙이는 편이 단계별 바이브 코딩에 더 잘 맞는다. ## 단계별 바이브 코딩 진행 방식 매 단계마다 아래 순서를 따른다. ```text 1. 이번 단계 목표를 한 문장으로 정한다 2. 수정할 파일을 2~4개 이하로 제한한다 3. 완료 기준을 명확히 둔다 4. 실행해서 직접 확인한다 5.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짧게 회고한다 ``` ## 다음 요청 예시 첫 개발 요청은 이렇게 주면 좋다. > 1차 이터레이션으로 Next.js 14 프로젝트를 초기화하고, 시작 화면과 `/play` 페이지 이동까지만 구현해줘. AGENTS.md 규칙을 따르고, 아직 문제 생성 엔진이나 DB/Auth/Redis는 만들지 마. 그 다음 요청은 이렇게 이어갈 수 있다. > 2차 이터레이션으로 `lib/engine/`에 괄호 앞 음수 분배 문제 생성 엔진과 Vitest 단위 테스트를 추가해줘. UI는 건드리지 마. 이런 식으로 “이번 단계에서 하지 않을 것”을 함께 말하면 범위가 잘 고정된다. 현재 프로젝트는 아직 파일이 거의 없는 초기 상태이므로, 위 방식으로 진행하면 작은 단위로 확인하면서 안정적으로 기능을 쌓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