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금불상(The return of the buddha statue).
오성과 한음이 절에 들어가 과거를 준비하던 때의 일이예요..
어느날 주지스님이 금불상이 사라졌다며 왔어요..
몇일후 불공을 드리러온 젊은부부가 떠나려 했어요..
오성과 한음은 모르는 사이처럼 마을로 내려와서 젊은부부와 주막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오성은 젊은부부의 짐을 들고 나왔어요. 서로 자기 짐이라며 우겼어요..
옥신각신 끝에 짐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확인하자고 했어요..
"당신 짐속에는 무엇이 들었소?" 한음이 사내에게 물었어요..
Han-eum asked the Man, "What's inside your Bag?".
대답을 못했어요..
이번에는 한음이 오성에게 물었어요. "당신의 짐속에는 무엇이 들었소?". 
"금불상이 들었소. 절에 모시기 위해 가는 길입니다." 오성은 자신만만했지요..
O-song answered confidently, "There's a gold statue. of buddha. I was taking it to a temple.".  
"그러면 이제 짐을 풀어봅시다." 한음이 짐을 풀자 금불상이 나왔어요..
"이 짐은 이 사람 것이 맞지 않소? 당신은 왜 남의 짐을 자기 것이라 우겼소?".
"This is his for sure. Why did you say it is yours?".
사내는 말꼬리를 흐리며 부인과 함께 슬그머니 자리를 떴어요..
이렇게 오성과 한음은 지혜로 금불상을 찾았어요.. 